[UX/UI 사전캠프] 4주차 1일 데일리미션 - UXUI 디자인 아티클 팀 스터디

[미션] UXUI 디자인 아티클 스터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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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링크 또는 출처 : https://brunch.co.kr/@summer-bom/54
  2. 핵심 내용
     1. 배너 영역은 보통 서비스 첫 화면에서 헤더와 피드 사이 중앙에 있고, 비즈니스 중요한 순서로 정렬해 사용자의 바른 접근을 유도한다. ex) ‘기획전’이나 주요 비즈니스 ‘카테고리’로 이동한다.
     2. 배너 영역 개선을 통해 메인에서 각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프로그램 쇼룸으로 쉽게 진입할 수 있게 했다.
        1. 숏컷 UI를 프로필 디자인의 메타포인 원형으로 설정했고, 이 원형은 이 서비스 어느 페이지로 가든 쇼룸(프로필)을 상징하고 있어 사용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다.
        2. 가로의 좁은 지면을 고려해 원형이 굴러들어 오는 트렌지션을 줌으로 주목도를 높였다.
        3. 썸네일 내에서 긴 이미지가 슬라이드 애니메이션되는 방법으로 설명 레이블 요소(:화면중앙에 텍스트가 많아져 시각적으로 복잡함)를 빼면서 UI 요소를 최소화 했다.
     3. 결과적으로 전체 CTR이 5배 높아졌고, 쇼룸 뿐 아니라 뒤 쪽에 배치된 요소도 모두 클릭률이 좋아졌다.
  3. 얻은 인사이트, 알게 된 개념
     1. 좋았던 점 : 바꾸기 전 모습과 바꾸고 난 모습을 비교해보면서 어떤 부분이 변경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. 그리고 개선을 진행하게 된 이유, 개선에 사용된 아이디어와 스킬을 첨부된 사진과 동영상으로 알기 쉽게 보여줬고, 개선의 결과를 수치로 보면서 개선의 효과를 한 눈에 알 수 있었다.
     2. 아쉬웠던 점 : PXD팀…무슨 팀이지…CTR이 뭐지…했는데 PXD = Physical uX Design, CTR = 클릭율이었다. 상식일 수도 있지만…내가 몰랐어서 그런지 설명을 적어줬다면 좋았을 것 같다.
     3. 알게 된 개념 :
        • 배너 영역 : 헤더와 피드 사이에 있으며 주로 카테고리나 기획전등으로 이동하는 버튼이 있는 영역.
        • 쇼룸 : 각 브랜드에 맞게 브랜딩되어 스토리 콘텐츠와 큐레이션 된 상품이 진열되어 있는 페이지.
        • PXD : Physical uX Design
        • CTR : 클릭율